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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문 가는길 풍경.
백두산을 올라 환상적인 장면을 보고
정신없이 담아본 그 다음날 천지 바닥으로 내려가 웅장함을 담으려고 내려 가다가 이 모습이 좋아 담아 봅니다.
조선족 민속촌 중에서.
우리나라처럼 이곳에도 민속촌이 있어
관광객들을 마을 자치적으로 유치할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손에 잡힐듯, 화폭에 살아 숨쉬는 "백만수 스팩타클풍경" 한국디지털작가협회 백만수 작가가 민족의영산 백두산 천지를 카메라에 담아 왔다. 지금 백만수 작가는 백두산 천지 및 조선족 민속촌 등 많은 작품을 선별, 전시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 고
있다.지난 SNS국민기자단에서 소개한 백만수 작가. 이번에도 SNS국민기자단, SNS국민뉴스에 백만수 작가의 멋진 사진을 볼수 있을것 같다. 백만수 작가의 백두산 천지 사진 몇장을 공개해
준다.http://www.bmssoo.com/ 백만수
갤러리
 http://www.snsreporter.co.kr/sub_read.html?uid=915
윤은효 기자
| SNS는 국민의 불만을 표출할 수 있는 문을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국민은 더 이상 행동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지도층에서 법과 원칙을 지켜나가며 국민의 신뢰를 쌓아나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국민의 시각이 세계를 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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