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죄송 합니다

사는게 뭔지?

이런 저런 이유로 전과 같지를 않고 늘 바빠지는 저의 모습을 저가 볼때

무척 미워 질때가 요줌은 더러 생기내요

상부상조라고 했던가요?

분명 맞는말인줄 아는대.....

그게 마음되로 안되니 말입니다

저도 찾아다니면서 사진도 올리고 댓글도 달고...

이래야 되는줄 아는대.....

저 자신이 요줌 좀 그러내요

아마도 안정이 안된 모양입니다

조금만 틈이나면 지금은 저의 홈을 꾸미기 바뿐 입장이라

옆 돌아볼 겨를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전국을 다니면서 담아온

각 지역의 좋은 모습들을 지금 정리중에 있습니다

비록 보잘것 없는 졸작이지만 그래도 저로서는 시간에 쫒기면서

그리고 추위에 떨면서 몸으로 담아낸 소중한 자료들이기에

지금부터 정리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이 많은 자료들을 도저히 정리가 어렵다는 판단아래

틈틈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생활이라는게 있어서 저 자신이 사진만 하는게 아니잖습니까,

먹고사는일에도 개을리 할수없는일이라 사진쪽으로는 틈틈히 할수밖에 없는 일이 되더군요

사정이 이러하다가 보니 잠시라도 좋은 마음으로 바라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조금만 이해해 주시고 후일 저가 다 갚아 드리겠습니다~ㅎㅎ

죄송 합니다

그리고 찾아 주시는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래서 저가 홈을 개설 했다라고 말도 못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