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세월이 참 많이도 흐른것 같습니다

사진을 처음 시작하던 때가 얻그제 같았는대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이제는 저 자신이 거동이 불편하여 스스로 카메라를 멀리한지가 벌써 여러해가 되는군요

그래서 이 홈페이지도 잘하나 못하나 새로운 사진을 계속 올려야 유지가 될수있다는 사명감으로 생각하여 몇년전에문을 닫았습니다만 그동안 함께하시던분,또한 뜻있는 몇몇분들의 권유로 인하여 고심끝에 폐지하였던 홈페이지를 연락해보니 마침 관리측에서 보관하여 두었기에 다시열어 두기로 마음먹고 촬영도 못하고 몸도 사실 불편하지만 저가 보관중인 파일(사진)들을 보정하여 올릴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한번씩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잠시나마 저의 홈페이지가 갑자기 없어짐에 불편을 드려서 무척 죄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